영상 미디어 비즈니스과 (CG애니메이션 전공) 2학년
이지혜 (한국)
도쿄 일본어 문화학교 졸업
소수인원제 클래스라는 점과 교실이 항상 개방되어 있어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도쿄 네트웨이브에 입학한지 2년. 6월에 유명한 컴퓨터 게임 제작 회사에서 게임 3D모델러 (CG디자이너) 로 내정을 받았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취업활동이 전혀 다르고, 과제나 시험내용도 회사에 따라 제각각 틀려 정말 힘들었습니다.
취업활동은 1학년 가을에 크리에이티브 계열 기업이 모이는 합동 설명회에 참가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사전에 학교의 취업정보 센터를 통해 외국인을 채용하는 회사를 조사해, 많은 회사 중에서 몇 회사를 정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제 작품이 부스에 모인 다른 학생들의 작품과 비교했을 때 부끄럽지 않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늦게까지 포트 폴리오 제작을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그러한 지원이 취업과 연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